12년만에 깨어난 남아공 ‘고스트 보이’의 이야기

최근 라이프사이트뉴스는 남아공의 마틴 피스토리우스(현재 39세)라는 남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. 이 남성은 12살때 ‘크립토콕쿠스 뇌막염’이라는 희귀병으로 의식불명에 빠진뒤, 사지를 못쓰게 되고, 아이컨택,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어증까지 앓게 되면서, 약 12년동안 식물인간상태로 지내왔었다고 합니다. 의사의 진단도 식물인간상태였고, 부모도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상태로 알아왔다고 합니다. 하지만, 마틴의 회고록 “Ghost Boy: My Escape From A Life Locked Inside … 12년만에 깨어난 남아공 ‘고스트 보이’의 이야기 계속 읽기